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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랜차이즈 업계, '1+1'로 불황 극복 멀티매장 확대

프랜차이즈업계, '1+1'로 불황 극복 멀티매장 확대

 

프랜차이즈 업계가 경기 불황 극복을 위해 '1+1' 전략을 도입하고 있다.

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숍인숍을 도입, 한 개의 매장에서 2개의 창업아이템을 선보이는 형태다.

윤인철 광주대학교 창업학과 교수는 "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한 곳에서 만족시켜줄 수 있다는 의미에서는 좋은 마케팅 전략"이라며 "기존 아이템과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으면서도 최소한의 노동력과 인건비 부담을 가져가야만 성공할 수 있다"고 말했다.

월드크리닝은 세탁편의점에 셀프빨래방인 코인워시24를 더한 코인월드를 운영중이다. 낮에는 점주가 고객으로부터 세탁물을 받는 세탁편의과 셀프빨래방으로 운영된다. 저녁부터 아침까지는 무인 셀프빨래방이다. 월드크리닝은 또 무인매장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확산되면서 무인매장인 셀프빨래방 코인워시24도 운영하고 있다. 모두 loT(사물인터넷)를 적용, 점주가 언제 어디에서도 매장의 운영 사항을 확인하는 게 가능하다. 

 

 

 

▼원문보기
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76/0003909920?sid=101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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